청소년 스스로 ‘청소년 진로 정책’을 제안한다.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3월 31일(금)과 4월 1일(토) 이틀에 걸쳐 서울올림픽파크텔(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전국 청소년 위원, 전문가, 청소년 지도자 등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을 열고, 올해의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0

0

첨부파일 다운로드

170330_보도자료 제13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_최종배포본v1.hwp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7-04-04

조회수13,186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88	내년부터 자유학기제 의무화… 다자녀 가정 우선 배..	2015.04.20	11,578
187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2015.04.21	11,598
186	1970년에 폐지된‘초등 교과서 한자병기’ 평가원, 한..	2015.04.30	12,068
185	“면접, 심화 공통문항에서 개별문항 중심으로 바뀐..	2015.05.08	13,520
184	(특목고 입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5편 (고입을 ..	2015.05.08	12,698
183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16곳서 시범 운영	2015.06.02	11,496
182	교육분야 법안 3건 국회 본회의 통과	2015.06.02	11,646
181	기초지자체도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에 지원에 적극 ..	2015.06.04	11,892
180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 예고	2015.06.16	12,058
179	강원도교육청, ‘강원도형 마이스터과 3개교 3개과 ..	2015.06.17	1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