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는 고등학교 1,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11일(수)에 금년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서울에서 273교 313천명(전국 1,905교 1,324천명)이 참여하며, 08:40부터 16:24까지(순시험시간 344분) 4교시에 걸쳐 실시된다.(성적처리기관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며, 개인별 성적표는 3월 27일(금)에 제공할 예정임)
▢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서울에서 273교 313천명(전국 1,905교 1,324천명)이 참여하며, 08:40부터 16:24까지(순시험시간 344분) 4교시에 걸쳐 실시된다.(성적처리기관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며, 개인별 성적표는 3월 27일(금)에 제공할 예정임)
▢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2학년은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수학 영역에서 수준별(가형, 나형) 문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고, 1․2학년의 경우 한국사는 필수 과목으로 응시하여야 한다.
3학년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국어, 수학영역에서 수준별(A형, B형) 문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교육과정에 충실하고 참신하며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으로 출제하여, 학교 수업에 충실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출처 : 서울시 교육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