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ㆍ대학ㆍ정부, 연간 221만명에게 자유학기제 체험활동 지원
□ 금년 2학기부터 대폭 확대되는 자유학기제 운영학교의 학생 체험활동에 대한 기업ㆍ대학ㆍ정부의 지원이 본격화되고 있다.
※ 2015년 자유학기제 운영 학교 : 전국 3,204개 중학교 중 2,551교(79.6%)에서 운영, 1학기에 51교(2%) 9,043명, 2학기에 2,550교(98%) 363,892명 참여
□ 김재춘 교육부 차관은 ’15. 6. 25.(목)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주재하고,
- 민ㆍ관의 자유학기제 학생 체험활동 지원 분석결과 및 체험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중앙행정기관 및 민간기관, 대학ㆍ전문대학의 2015년 자유학기제 학생 체험활동 지원 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와 향후 지원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출처: 교육부 보도자료
첨부: 보도자료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