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015.01.27. 보도자료를 통해
2015년 교육부 업무계획 10가지 중점과제 발표
그 중 사교육과 연관이 있는 것이 '자유학기제' 관련 내용과 '교육비 부담 경감'으로 핵심내용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자유 학기제 70% 확대, 범부처&민간 힘 모아 학생 체험활동 지원
- 자유학기제 선택프로그램개발 보급
- '초중등 교육법시행령'에 법적 근거를 마련
- 교육부와 교육지원청에 전담추진단 설치
- 범부처 자유학기제/진로체험협의회 신설
- 모든 교육지원청에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단 설치
- 진로교육법 제정을 통해 공공긱관의 직업체험 제공 의무화 (상반기)
교육비 부담 경감
- 학원비를 학원외부에 게시하는 '옥외 가격 표시제' 전면 확대
- 학원중점관리구역을 '사교육특별관리구역'으로 확대하여 학교,방과후,학원을 종합관리
(기존 학원중점관리구역)
: 서울 강남,북부,강서,강동(4) / 부산 해운대(1) / 대구 동부(1) / 광주 서부(1) / 대전 서부(1)
경기 성남, 고양, 수원, 용인(4) / 경남 창원(1)
[주안점]
2015년 정부는 사교육 억제 정책을 범부처 및 민간 네트웍을 적극 활용하여 강력히 추진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해 학원은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중등부 수강생 감소에 대비하여
학교교과과정보다 차별화되고 개별적으로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신상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본사에서는 "융합교육& 학습력 & 바른인성"을 길러줄수 있고 교과과정과 차별화 할 수 있는
독서상품을 준비하는 것이 해답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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